오늘의 소일 — 2026-03-29
오늘 4개의 뉴스를 골랐습니다.
1. 오픈AI가 소라(Sora)를 중단했다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갑자기 오픈AI가 비디오 생성 앱 ‘소라(Sora)’ 개발을 중단하고, 챗GPT 내 비디오 생성 계획도 철회했다고 발표했어요. 10억 달러 규모의 디즈니 딜도 취소하고 고위직의 역할까지 조정했다니, 뭔가 큰 변화가 있었던 것 같죠. AI 비디오 분야에서 주목받던 소라가 갑자기 사라지게 된 배경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제 누가 동영상 생성해주냐
2. 한국 AI 프로젝트, 왜 자꾸 삐끗할까요?
국내 AI 프로젝트들이 생각보다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를 짚어본 글이 있었어요. 막상 해보면 충분한 데이터 확보가 어렵거나, ‘일단 최신 기술이니 도입하고 보자’는 식의 접근 방식, 그리고 실제 문제 해결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성과에만 집중하는 경향 등이 실패의 원인으로 꼽히는 것 같습니다. ‘AI 도입’ 자체에만 매몰돼서, 정작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지 본질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책임지지 않는 선택’이란 표현이 눈에 띄는데 업무에서도 현재 구조를 두고 뭔가를 개선하면 자기 pr도 쉽게 할 수 있지만 어떤 작업은 자기 pr도 쉽지 않고 기술 이력에 적기도 애매한 작업인 적도 있죠. msa, kafka, 시스템 분리, 모니터링 구축 등은 매력적이지만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은 매력이 떨어지니까요.
3. 클로드 코드 에이전트팀 ‘하네스’ 한마디로 뚝딱, 진짜 편할까?
‘하네스 구성해줘’ 한마디면 도메인에 맞는 전문 에이전트팀을 설계하고, 에이전트가 사용할 스킬까지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메타 스킬이 나왔어요. Harness는 6가지 아키텍처 패턴을 지원하고, 에이전트 간의 오케스트레이션도 가능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복잡한 AI 에이전트 설계를 획기적으로 단순화시켜줄 것 같네요.
AI/SW 개발자라면 누구나 에이전트 구성의 복잡함을 느껴봤을 텐데, 이렇게 한 번에 뚝딱 만들어준다면 정말 생산성이 확 오를 것 같아요. 막상 해보니 설정 하나하나 손봐야 하는 게 일인데, 이런 도구들이 나오면서 작업 방식이 또 한 번 크게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 우리나라 주차장에 태양광 패널 의무화! 이거 잘하는 걸까요?
한국이 공영 주차장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보이는데요. 넓은 공영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리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환경 보호와 에너지 자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처음엔 ‘오, 좋네!’ 싶었는데, 막상 주차장마다 다 설치한다면 설치 비용이나 유지보수, 미관 문제 등 고려할 점이 꽤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생각하면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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